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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 그 무엇에 대하여

 목표없는 삶이라는 건 정말이지 아무리 노를 저어서 가도 끝이 보이지 않은 항해와 같다.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어서 결국엔 지쳐버려 자포자기 하고 마는 것이다. 

더군다다 그 곳이 망망대해라면.. 지쳐버린 그 때가 바로 절망의 순간이 되며
그렇게 파도가 이끄는대로 떠다니게 된다. 

나침반이라도, 해도라도, 하다못해 살아야겠다는 의지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지금
그 무엇도 그닥 나에게 의미가 없다. 

정말이지 뭘하고 싶은걸까?
난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걸까?

누구나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다는데,
난 과연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비가 올런지 안 올런지 알 수 없다..

벌써 일주일. 오늘까지 하면 8일째다.. 하루에 보통 2~3차례 비가 내린다. 저 멀리에는 파란 하늘이 보이는데, 꼭 우리 현장에만 비가 내린다. 아직은 바깥에서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는데..공사완료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고, 나도 시공사 직원분들도 마음이 급하다. 같은 일도 자꾸 확인하게 되고,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으면 괜... » 내용보기

슈퍼 에이트 (2011)

슈퍼 에이트엘르 패닝,조엘 코트니,카일 챈들러 / J.J. 에이브람스나의 점수 : ★★★★간만에 재미있었던 영화올해는 혼자 있으면서도 그닥 영화를 많이 보지 않는 것 같다. 숙소에서 마냥 미드를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막없이 영화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탓에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 그냥 큰 화면을 보는 것 이상이 아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 내용보기

Without a Trace (2002~2009)

요즘에 주구장창 보고 있는 미드.. 처음에는 시청률이 좋았다는데 막판에 시청률 저조로 막을 내린 드라마.총 7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름 재미를 느끼면서 보고 있다. Jack Malone 반장을 주축으로 실종된 사람들을 찾는 FBI 수사팀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인데대부분의 수사(형사)드라마, 특히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드라마가 그렇듯이하나의 ... » 내용보기

나의 일상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숙소에서 혼자서 뭐하는가?' 하는 것이다. 매일의 일상을 반복적이다. 거의 흡사하게. 특별한 일이 없다면6시에 일어나서 7시에 출근한다. 현장에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가끔 이렇게 (요즘은 좀 많이) 인터넷과 블로깅을 하고6시에 퇴근한다. 숙소에 가면 7시 정도. 씻고 밥 챙겨 먹고.. 이러고...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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